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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활동(베이킹) - 애플파이 만들기

3일 전 업데이트됨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한국예술진흥회입니다.


다행히 오늘부터는 비가 좀 잦아드는 것 같네요.


오늘은 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 된 '애플파이 만들기' 체험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수업에 들어가기 전 먼저 애플파이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야겠죠?


'애플파이'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최고의 디저트인데요.


'전형적인 미국인'을 의미하는 'as American as apple pie(애플파이만큼 미국인스럽다)'라는 표현을 한번쯤 들어봤을 텐데요.


그만큼 미국과 애플파이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애플파이가 미국에서 유래됐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아이콘과 같은 애플파이는 사실 1381년 영국 잉글랜드에서 처음 유래 되었는데요.


영국인들은 그들이 미국을 식민지로 삼기 훨씬 이전부터 애플파이를 만들었습니다.



애플파이에 대한 가장 오래된 레시피는 '캔터베리 이야기'의 저자이자 영국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제프리 초서에 의해 쓰였는데요.

초기의 애플파이는 사과, 무화과, 건포도, 샤프론, 배 그리고 페이스트리 껍질까지 존재했으나, 신기하게도 설탕은 넣지 않았습니다.


설탕이 초기의 레시피에 들어있지 않은 이유는 당시 설탕이 매우 귀했기 때문 입니다.


영국인들은 커핀(coffyn, 영어로 관을 뜻하는 coffin과 발음이 유사함)이라고 불리는 입맛이 뚝 떨어질 것 같은 이름을 가진 애플파이의 단단하고 조밀한 페이스트리 껍질을 만들기 위해 동물지방, 밀 그리고 물을 사용했습니다.


이런 이상한 이름을 음식에 붙인 이유는 당시에는 'Coffyn'이라는 단어가 바구니나 상자를 뜻했기 때문입니다.


이 페이스트리 껍질은 16세기에 설탕을 넣기 전까지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애플파이의 페이스트리는 신대륙으로 건너가면서 우리가 아는 좀더 얇고 잘 부서지는 형태로 바뀌었고 안의 내용물도 손상이 있는 과일들을 처리할 목적으로 마르거나 덜 익은 과일들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애플파이에 사용되는 사과는 사실 카자흐스탄의 토착종이었으나 로마인들에 의해 영국에 소개됐고 영국인들이 신대륙으로 가져온 품종입니다.


'애플파이' 만들기 체험에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교 출강 및 방문 수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단체 수업문의는 홈페이지 문의사항이나(전화 희망 시간 포함)을 적어주시거나 저희 기관으로 연락 주시면 자세한 내용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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