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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방과 후 마을 돌봄 프로그램 "상상하고 만들고" (공예-타일냄비 받침 만들기)



오늘 방과후 마을돌봄 수업은 ‘타일냄비 받침 만들기’ 체험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타일 냄비 받침 만들기는 난이도가 낮은 프로그램이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겠죠?







먼저 냄비받침틀에 우드스테인을 칠하고 잘 말려줍니다.

아이들이 바른지라 살짝 투박하지요?

다음으로 뒷면에 냅킨마감제를 바르고 냅킨을 붙여줍니다.







손재주가 없더라도 손쉽게 꾸밀 수 있습니다~ 예쁘죠?

타일냄비받침 만들기 수업은 냄비받침을 직접 만드는 과정뿐만 아니라

타일을 자르고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면서 아이들의 노작 능력을 높이고,

창의력 및 미적감각 향상, 심리안정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일을 자른다음 냄비받침대에 붙여줍니다.

강사님이 돌아다니시면서 꼼꼼히 봐주시고 부족한 부분들은 직접 도와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강사님을 따라 고사리 손으로 만들어가는 아이들이 귀엽습니다ㅎㅎ





완성된 타일냄비받침 입니다!

저희 기관에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수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기관, 학교, 단체 관계자 분들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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